잘 다스려진 나라에는 별로 할 일이 없으니 이곳을 떠나고 혼란스런 나라에 가서 힘써 일할 것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일 년 넘게 지켜본 히딩크는 상당히 독특한 사람이다. 비판론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자기 중심을 가지고 있다. 만약 자신의 계획을 언론에서 비난한다고 변경하거나 왔다 갔다했다면 아마 목적을 달성할 수 없었을 것이다. -조중연(축구협회 전무) 개미 금탑 모으듯 한다 , 재물 따위를 조금씩 조금씩 알뜰하게 모음을 이르는 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아무리 보잘것없고 약한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김을 당하면 반항한다는 말. 어제 보던 손님 , 낯익은 사람. / 뜻이 맞아 금방 친해진 사람. 자식은 자기의 것이면서 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미 나누어져 있기에 또한 인류 속의 사람이다. 자기 것일진대 더욱 교육에 의무를 다하고 그들에게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하고 또 내 것이 아니기에 해방시켜야 하고 모든 것을 그들 자신의 것으로 해주어야 하며 하나의 독립인으로 만들어야 한다. -노신 결혼에는 걸어라. 이혼에는 달려라. -유태격언 오늘의 영단어 - consultative meeting : 자문회의, 협상물러나서 조용하게 구하면 배울 수 있는 스승은 많다. 사람은 가는 곳마다 보는 것마다 모두 스승으로서 배울 것이 많은 법이다. -맹자 이렇게 나의 만년의 나날이 지나갔으면! 그리고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도! 헨델, 바하, 글룩, 모차르트, 하이든의 초상화가 내방에 있다. -그것들은 내가 구하는 인내력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베토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