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도 고기의 유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 공자는 일찍이 진채(陣菜)의 액을 만나서 거의 아사할 지경으로 고생을 했다. 그때 제자 자로(子路)가 시장에서 돼지고기를 사 가지고 왔다. 공자는 그 고기의 출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고 한다. 묵자는 평소에 출처와 진퇴에 엄중한 공자도 이런 모순이 있다고 말하고 유교도를 비난했다. -묵자 오늘의 영단어 - showdown : 대결, 발표, 공개, 폭로오늘의 영단어 - pound cake : 카스텔라 과자, 미녀, 탐나는 여자오늘의 영단어 - display : 연출하다, 전시하다, 과시하다: 표시, 진열, 전시오늘의 영단어 - ex-officio : 직권상의오늘의 영단어 - respectively : 각각, 각기, 따로따로물성적인 맛은 화학적인 의미와 달리 습관과 경험에 의해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현미의 퍼석퍼석한 맛도 장기간 계속 먹게 되면 백미보다 맛있다고 느끼는 것 또한 하나도 이상한 현상이 아니다. -오우미 쥰 아첨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첨을 하는 것이다. -라 브뤼에르 오늘의 영단어 - sterilization : 불임, 소독항상 치아를 청결히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