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 만난 황양목(黃楊木) , [황양목은 윤년에 한 치씩 줄어든다는 전설에서] 일이 매우 더딤을 이르는 말. / 키 작은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희망은 장래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강한 도구이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인생은 장래의 꼬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희망을 송두리째 끊어버리는 것은 죽음과 마찬가지이다. 그 곳으로부터 절대 손을 떼서는 안 된다. -유태격언 정의는 사회의 질서다. -아리스토텔레스 중풍은 무서운 병이다. 완치가 힘든 질병이며 후유증이 크기 때문이다. 분명한 사실은 결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병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부분 평소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의 증상이 있으며, 오랜 기간 누적되다가 발병되는 것이니만큼 예방이 최선이다. -이경제 우리는 모두 한데 모여 북적대며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고독해서 죽어 가고 있다. -슈바이처 오늘의 영단어 - sewer : 하수구오늘의 영단어 - concentration : 집중, 통합, 집중력오늘의 영단어 - turned on : (속어) 도취상태, 흥분(자극)시키는 것오늘의 영단어 - anti-corruption : 부정부패 방지오늘의 영단어 - solidify : 굳게 만들다, 단단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