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이 형을 섬기기를 마치 엄부(嚴父) 섬기듯 했다. 나들이할 때 모시기에도 자제의 도리를 다하였다. -퇴계 이황 중상자(中傷者)는 무기를 사용해서 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보다 죄가 무겁다. 무기는 가까이 가지 않으면 상대를 상처 입힐 수 없으나, 중상을 멀리서도 사람을 상처 입힐 수가 있다. -탈무드 생각하는 것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다. -알랭 오늘의 영단어 - tar A with the same brush : 같은 결점이 있다, 죄는 같다타다가 남은 재(灰)는 다시 탈 수가 있지만 죽은 재는 그럴 수가 없다. 사람의 마음도 죽은 재(死灰)처럼 동요하지 않는 상태로 두는 것이 좋다. -장자 그대는 오로지 난파선 속에서도 잃을 수 없는 것만을 갖고 있을 뿐이다. -수피명언 오늘의 영단어 - cram : 억지로 채워넣다, 다져넣다, 주입식 공부를 하다: 벼락공부오늘의 영단어 - by chance : 우연히, 공교롭게오늘의 영단어 - secure my future : 나의 미래를 이루어나가다오늘의 영단어 - made it clear : 분명히 하다